주말이라 250 비행을 간단하게 해봤습니다. 6%의 중량감소는 기체를 전혀다른 움직임을 하게
만드네요. 피닉스 변속기로 교체하면서 이전의 로터스피드 4300~4400rpm를 거버너 4200rpm로
낮추었음에도 움직임이 가볍습니다. 사이드메트로놈도 20C배터리로 만족스럽게 잘되는군요.
정립/배면백서클같은 비행을해봐도 너무 빨라서 걱정입니다.
호버링을 해봐도 이전의 202MG서보와의 차이를 전혀 느끼지못하는것을 보면 서보의 해상도나
중립성이 HS-45서보도 좋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200급에 토크가 좀 낮아도 저렴하고
가벼운 서보도 좋은선택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직 기체에 익숙하지못해 비행이 말끔하지못한데 250은 무게에맞는 파워소스선택과 그에
걸맞는 로터선택으로 안정적이면서 야생마같은 힘을 느끼게 합니다. 연기들을 하면서 힘이
넘치는 이놈을 어떻게 잡아두느냐가 비행선을 다듬는 관건이 될듯합니다.
이것으로 리뷰를 마치고 재미있게 날려보는일만 남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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