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월요일 밤에 주문했는데 어제 점심에 왔다능 ㄷㄷㄷㄷ
...
아무리 내가 배송메모에['그 분'처럼 3배 빠르게!]이라고 했다지만...ㄷㄷ...
이거 엄마 병원가는날 생각해서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올 줄알고 월요일에 주문했는데...이러면 .........
착실하게 아침 9시 부터 5시 반까지 공부하는 중이라 점심시간엔 당연 빵뜯으며 자습중인데...
아놔 ㅇ<-<
근데 더 무서운 건 엄마가 아무말 안해!
엄마! 차라리 날 때려!! 엉엉 맞으면서 조립할께! ㅜㅜ
난 엄마가 할 말에 대해서 답변도 다 준비하면서 가드올렸는데! 엄마가 말없이 방으로 들어가셨다능...
엄마 - "100점 맞으면 산다고 했잖아 왜 지금 샀어?"
일구 - "이번 시험 100점 맞을 거 같아서 미리 주문한거야^^*"
..이게 내 정확한 시나리오 인데 이게 망가졌어 엉엉엉
하지만 꿋꿋하게 거실에 교자상 피고 앉아서 1박 2일로 조립해서 가조립 끗냈다능 항가하악
이거 ...러너들 졸 많아...ㄷㄷㄷ 갯수에 놀라서 세어본다는 거 까먹었긔...
원래 조립하는데 내부 프레임에 하악거리면서 조립하는게 내 모습인데
이거...형광분홍색이 같이있는 내브 프레임이란......이거 묘하다...-_-;;
여튼 장갑까지 조립하는데 꽤나 시간 걸렸다..
아마도 디스트로이 모드가 신기해서 나름 딸깍딸깍....혼자 놀다 그런거 같음 -_-;
제일 맘에드는 건 바주카 하악하악 조립하면서 이것도 탄창을 따로 만들어 끼워서 왔다갔다 되는게 너무 신기해서
아빠한테 보여주고 엄마한테 보여주고...-_-;;
...아 당연 시간이 많이 걸리는구나..-_-;
또 맘에 드는건 다리 -_- 특히 하이힐..-_- 요 놈이 디스트로이 모드로 변할때 다리도 같이 변신하는데 그때 힐로 변한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름 덩치 있는 하이뉴 옆에 있어도 하이뉴가 작아보임...아니 보이는게 아니라 정말로 하이뉴가 작다 -_-;;
근데 얼굴이 작고 다리가 길이서 이거 무슨 비율이냐능...좀 불안불안하다 -__-
이제 가조립 끝났고....
주말에 쉬엄쉬엄 먹선 넣고
...데칼....후...날 잡아서 데칼넣고 말리고서 마감제 뿌려야지 하악하악/ㅂ/ㅂ/ㅂ//
근데 마감제 뿌릴라면...다시 다 해체작업...아놔 캐아련하그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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