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고왔습니다!!!
와후ㅜㅜ 캠버젼 있는거 살짝봐서 초반이랑 맨 마지막은 조금 알았습니다만.
아무튼 한마디로
엄청 재밌었습니다
처음에 바로 눈에 들어오는것은 확 달라진 깔끔한 작화와
좀더 현실감과 섬세함을 부각시켜주는 그래픽과 효과음!!
제일 인상깊었던건 역시 첫 발진때와 야시마 작전 같습니다 ^^
첫 발진은 뭐 이것저것 체크하고 그러느라 길었지만,
첫 등장인만큼 첫출격은 굉장히 멋있었어요!
예전같으면 단순한 2D로 표현되었던 펄스치수라던가, 신호 체크 같은게 훨씬 더 멋있어졌더군요.
(그 외에 콘티 바뀐것들이 꽤 있습니다만.. 그건 아래 요약글을~_~
네타포함이 되어있으니, 보실분만 봐주시길!)
그렇게 콩군과 곰군 녀석과 명당자리 가운데서 딱 보면서
귓속말로 속닥속닥거리면서
이건 뭐가바꼈네 훨씬 좋아졌네 저 성우분 다른데 어디어디 나왔었네 등등 잠깐 떠들기도하고-
그리고 다 보고나서 한 20~30분은 바로 나가셨는데
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30~40분정도는 그대로 자리에 앉으셔서 다같이 예고편까지 보고왔습니다.
아무래도 앉아계신 분들안 대부분 오덕분들이신듯
고등학생~20대 이신 연상이신 분들이 많으셨지만 동지가 많다는걸 알게되니 기뻤어요<-
그중 열광하시는 언니분도 계셨구, 남자분들은 애니랑 뭐가 틀리네 저러네 하시구
저희는 셋이서 엔딩 ost에 대해서 말하고, 무기나 뭐 요런거에 대해서 X라 X라 떠들었습니다.
그렇게 예고편보고 나와서 CGV에 있는 팬시점 들리고ㅎㅎ
여기 프라는 좀 있고, 피규어와 인형이 많더라고요.
인형 사고싶었지만.. 돈을 애껴야되서..
폰고리하나 사들고 나왔답니다.
그후 이러저러~ 이것저것~ 하면서 집에도착.
음.. 그보다 전철 타는데ㅋㅋ 콩군이 혼자 전철표 쓰는지라.
표찾느라 안오길래 곰군이랑 둘이 먼저 가있었더니
이자식이 안와요!!!ㄷㄷㄷ
게다가 이녀석 핸드폰도 망가진지라 막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겨우 합류.
...나보고 길치길치 거릴땐 언제고
아무튼 집에 도착해서 5시에 오빠 이제 군대갈날 얼마 안남아서
마지막 외식을 하고 왔답니다-
이건 표 끊을때 찍었답니다~
매표소 옆에 버티고 계신 에바!!!!!
우어어어어어엉 나 눈물날것같아 감동먹었어
참고로 반대편으로는 에바 피규어, DVD, 프라모델 등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만.
찍는다는게 깜빡...ㅇ<-<
아무튼 좋았어요!!
요게 CGV에 있던 팬시점에서 산 폰고리!!
고양이이름은 알았는데 까먹었다는ㄷㄷ
상품에 써있는건 고양이 휴대폰 줄 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새로 갈아꼈어요ㅎㅎ
이거 혼자 서기도 해서 무지 귀엽다는!
에구.. 표가 접혀서 손으로 폈답니다..ㄷㄷ
악 못생긴 제 괴물손ㄷㄷㄷ
아무튼, 기념으로!!!<-
그리고 갈때 얇은 플라스틱 제질의 화일[무색이 300원인 화일]
들고가서 포스터 안꾸겨지게 하고 들고왔답니다<-오덕
보관용, 감상용, 선물용(?!) 으로 3장 가져왔어요~<-
장난이구요, 그냥 막집다보닌까 3장 집어서 한장은 오빠줬어요ㅎㅎ
책상에 낄까 생각했지만, 책상보면 딴생각으로 빠질까봐 그냥 고이 모셔두렵니다.
두번째 이야기인 에반게리온 파 는 곧 나올거란 얘기가 있던데...
혼자만의 욕심이지만^^;
한,일 동시상영해줬음 싶네요.
그치만 현실은 냉혹하다는거ㅇ<-<
흥행이 잘되나 안되나에 따라서
일찍나오냐 나중에라도 나오냐 아님 아예안나오냐 가 있겠죠ㄷㄷ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보실예정이시거나, 에바를 아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꼭 보셨음 좋겠네요^^
콘티도 살짝살짝 달라지고, 효과도 너무너무 좋아져서 보면서 발전된 에바에 흐뭇해지더군요.
그리고 액션도 좋았고요^^
무엇보다 대형스크린으로 우리 귀여운 신지군을 볼수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카오루군/ㅅ/캬<-
그보다 애엄마되신 하야시바라 메구미씨의 연기는 역시 다시들어도 굿!!
다른 성우진 분들도 아직 건강히 활동해주고 계셔서 기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시다상 완전 뻑가고u////u
아오바는 별로 안나오지만 우리 코야삥!!!!!!<-
아무튼 잔말마고 봅시다 이겁니다!!<-
그럼 이쯤하고 가보겠습니다~
참, 그리고 좀더 바뀐 콘티.
예전 같으면 사도의 코어를 부수거나 죽이면은 사체는 남아있거나 폭발이였는데.
여기서는 죽이면 다 피를 뿜으며 사체는 살아지더군요.
그리고 첫 출격때의 폭주가
티비애니판에서는 첫출격하고 두부파손때문에 정지하고, 신지가 병실에서 눈에뜨면서 1화가 끝나고
2화부터 폭주했던 장면이 나오고, 이제 다시 시제가 현재로 돌아와서 복구작업중인데,
이번 극장판에서는 두부파손후 바로 폭주까지 나오더군요.
그리고 좀더 몸을 찌릿찌릿 울리는(영화관의 덕도 있지만)
에바의 폭주할때의 소리라던가, 상당히 사람 귀아프게 해주는 사도의 죽을때의 소리.
그리고 대부분 원래의 ost를 썼지만 몇몇 뭔가 느낌이 달랐달까요..
제가 안바꼈는데 바꼈다고 생각하는걸수도 있지만, 추가된 ost는 있었던듯 합니다만.
그리고 시간상 내용잘라먹은것들도 있더군요.
학교가자마자 바로 스즈하라한테 맞는거 라던가.
그리고 야시마 작전하러 가기전에 신지가 안가닌까, 미사토가 보여준다더니
리리스를 보여주더군요;;
애니에서는 리리스를 끝까지 아담이라 생각한것도 있는데다가,
미사토는 애초에 리리스가 네르프에 있는줄 몰랐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나올줄은 몰라서 조금 놀랐다는;ㅅ;
그러고보니 리리스의 가면 바꼈더군요.
아, 그리고 제레의 검정색 사각형(?)에도 사해문서에 그려진 눈9개무늬가 그려져있고말이죠.
그 외에도 상당히 바뀐것도 많고..
그리고..그리고...
카오루가아아아아아아아아!!!
마지막에 조금 나오고는...ㄷㄷ
아무튼 좀 바뀐게 많았습니다만.
정말 재밌었습니다.ㅎㅎ
다음에 나올 시리즈가 상당히 기대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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